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21-09-23 09:12:40

신규키트 보호자 조작형 키트 사진.ⓒ그린라이트 에이블포토로 보기 신규키트 보호자 조작형 키트 사진.ⓒ그린라이트 

                     

현대자동차그룹 ‘수동휠체어 전동화키트 셰어링 휠셰어’가 10월부터 경주지역 서비스를 오픈한다.

현대자동차그룹의 사회공헌 사업인 ‘수동휠체어 전동화키트 셰어링 휠셰어’는 수동휠체어에 별도의 동력을 제공하는 전동화키트를 무상으로 대여하는 사업으로, 전동화키트가 장착된 수동휠체어는 차량, 항공편에 적재 가능하며 전동휠체어처럼 사용할 수 있어 교통약자의 체력적 부담을 덜어준다.

2018년 서울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휠셰어는 지난해 제주와 부산에 서비스를 개시했으며 10월부터 경주시 서비스를 신규로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 원문 참고)
http://www.ablenews.co.kr/News/NewsContent.aspx?CategoryCode=0034&NewsCode=003420210923085633455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