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수급권자 최식만 씨는 지난 7일 복지관 이용 장애인을 위해 써달라며 본인의 생계급여로 마련한 손 소독제 20개를 사하구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이상은)에 전달했다.

출처 : 국제신문,  2020년 2월 19일, 본지 24면,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900&key=20200220.220240067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