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원 기자
  • 호수 2305
  • 승인 2021.03.29 11:07                 

  • 내년 3.6%로 0.2%P 상향 조정… 고용률 미달하면 부담금 부과
    지난 2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9차 일자리위원회’에서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앞줄 왼쪽에서 세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장애인 고용 활성화 방안에 대해 회의하고 있다.
    지난 2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9차 일자리위원회’에서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앞줄 왼쪽에서 세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장애인 고용 활성화 방안에 대해 회의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심화하는 장애인 취업난을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공공기관의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유도하기로 했다.

    정부는 지난 2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9차 일자리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장애인 고용 활성화 방안을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했다.

    이날 위원회에는 유은혜 사회부총리,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김동명 한국노총위원장 등 정부, 경영계, 노동계를 대표하는 위원 22명이 참석해 의견을 개진했다.


    우선 정부는 공공부문의 장애인 의무 고용률을 단계적으로 높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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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링크 참조>




    출처 : http://www.kbiz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9592/ 중소기업뉴스. 이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