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립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은 한국자산관리공사 서울동부지역본부에서 제작비용 700만원과 임직원 및 그 가족들의 자원봉사활동 등의 지원을 받아 시각장애인을 위한 경제·금융, 바이러스 및 안전 관련 점자도서를 제작, 보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점자도서는 ‘오늘부터 제대로, 금융공부’, ‘요즘 애들에게 팝니다’, ‘사람들은 왜 스타벅스로 가는가’, ‘프리드먼은 왜 헬리콥터로 돈을 뿌리자고 했을까’, ‘바이러스 쇼크’ 등 5종 총 11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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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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