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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자 증가 대응 ‘끙끙’, 광범위한 관할구역

보사연, 18개 기관 운영쟁점·애로사항 분석

에이블뉴스, 기사작성일 : 2020-06-12 17:08:27
서비스를 받는 장애인과 사회복지사 모습(기사 내용과 무관).ⓒ에이블뉴스DB 에이블포토로 보기 서비스를 받는 장애인과 사회복지사 모습(기사 내용과 무관).ⓒ에이블뉴스DB
지역사회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애인복지관, 중증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등 각 사회서비스기관이 예산, 인력 부족으로 운영 어려움에 허덕이는 것으로 분석됐다. 대기자가 늘어나도 대응할 인력과 자원이 부족하며, 광범위한 관할구역 문제로 인한 접근성 부족 등의 애로점이 나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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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기자 (lovelys@ablenews.co.kr)

출처 : http://www.ablenews.co.kr/News/NewsContent.aspx?CategoryCode=0014&NewsCode=001420200612135848658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