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4.03.11 14:13
출저 side view 강나리 기자


부산 지역 장애인가정의 임신출〮산양〮육 지원을 위한 조례 제정이 추진된다. 

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조례안 심사에서 문영미 의원이 발의한 관련 조례안을 가결했다. 

문영미 의원이 발의한 조례안에 따르면, 여성 장애인은 임신 준비부터 출산, 양육에 이르기까지 정보 부족과 낮은 의료접근성 등 비장애인 여성보다 더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에서 착안했다. 

출처 : 사이드뷰(http://www.sideview.co.kr)

<자세한 내용 본문 참고>
[지역에서] 부산시, 장애인 가정의 임신,출산,양육 지원 (www.sideview.co.kr/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