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한국 장정우 기자] NC문화재단은 보완대체의사소통(AAC) 애플리케이션 ‘나의AAC’에 AI 음성 기능을 추가해 개편했다고 11일 밝혔다.
AAC는 말 또는 글로 소통하기 어려운 장애인을 위해 음성과 그림이 함께 전달되는 상징으로 대화를 도와주는 의사소통 방식이다. 재단은 2015년부터 앱을 무료 배포했으며 2022년부터는 사용성을 강화하기 위해 개편에 착수했다.

출처 : 데일리한국(https://daily.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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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문화재단, 의사소통 어려운 장애인 위한 앱에 AI음성 추가 (www.dai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10605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