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흥재 기자 : 보건복지부가 28일부터 경증장애인까지 대상을 확대한 '장애인 건강주치의 4단계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장애인 건강주치의 사업'은 장애인이 자신의 주치의를 선택하여 일상적 질환 및 전문장애 관리를 지속적·포괄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장애인의 전반적 건강상태와 생활습관을 고려한 관리계획 수립, 진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에 대한 주치의·간호사 방문진료·간호를 통해 장애인 건강은 물론 삶의 질 개선에도 기여해왔다.

출처 : 한국장애인신문(http://www.koreadisablednews.com)


<자세한 내용 본문참고>
보건복지부, 장애인 건강주치의 4단계 시범사업 시행(http://www.koreadisabled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