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고시간2023-12-20 08:16

 

조정호 기자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 금정구에 있는 스포원파크의 유휴시설이 장애·비장애 예술인이 포용예술을 실현할 수 있는 창작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부산시는 21일 오후 스포원파크에서 '창작공간 두구' 개소식을 한다고 20일 밝혔다.

창작공간 두구는 부산시설공단 스포원파크 본관 내 유휴시설을 활용해 조성한 창작공간으로 장애·비장애 예술인이 협업하고 소통하는 포용예술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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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스포원파크에 장애·비장애 협업예술 '창작공간 두구' | 연합뉴스 (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