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배종태 기자] 부산시가 내년부터 달라지는, 부산시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제도·시책 59개를 '경제·일자리·청년' 등 6대 분야로 정리해 27일 발표했다.
6대 분야는 ?경제·일자리·청년 ?도시·교통 ?보건·복지 ?여성·출산·보육 ?안전·환경·위생 ?문화·체육·관광 등이다.
시 관계자는 "내년에 달라지는 부산시의 제도와 시책을 알기 쉽게 안내해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고 정책 변화로 인한 불편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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