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석 기자

‘쏴아쏴아’ ‘끼루룩끼루룩’

귀에 파도 소리와 갈매기 소리가 뒤섞여 들려왔다. 눈앞 스크린엔 기괴한 조형물이 바닷가를 배경으로 설치된 동영상 장면이 흘러간다.


<자세한 내용 원문 참고>
장애인 감상 돕고 탄소 배출량 줄이고…전시문화의 변화 시작됐다 : 음악·공연·전시 : 문화 : 뉴스 : 한겨레 (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