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장애인도서관이 장애인도 함께 볼 수 있는 배리어프리 북트레일러(barrier free Book Trailer)를 매주 10편씩 도서관 누리집(https://nld.go.kr)과 유튜브를 통해 서비스한다고 밝혔습니다.

북트레일러는 영화 예고편을 뜻하는 필름 트레일러(Film Trailer)에서 유래한 말로, 출간을 앞둔 책이나 이미 출간된 책을 소개하는 짧은 동영상입니다.

독자들에게 독서의 흥미를 자극하고 책 정보를 안내할 목적으로 출판사가 만들어 대형 인터넷서점과 포털사이트를 통해 제공합니다. 최근에는 청소년 독서 창작활동에도 이용되고 있습니다.
입력 2023.08.11 (10:25)

수정 2023.08.11 (10:26), 김석 기자 stone21@kbs.co.kr 












































































































































































<자세한 내용 원문 참고> 국립장애인도서관, 장애인도 함께 보는 ‘북트레일러’ 서비스 | KBS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