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 보호자에게 긴급한 일이 생겼을 때 돌봄을 맡길 수 있는 긴급돌봄센터가 다음 달 부산에 문을 연다.

부산시는 다음 달 1일부터 발달장애인 보호자의 입원, 경조사, 신체적·심리적 소진 등 긴급한 상황에 이용할 수 있는 ‘부산시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이하 센터)’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센터는 금정구 장전동 541-22 일원에 지상 2층 규모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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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발달장애인 긴급돌봄센터 내달 1일부터 운영 - 부산일보 (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