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장애인도서관이 ‘2023년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 사업’ 운영기관 70곳을 선정해 5일 발표했다.

올해는 총 124개 기관이 공모에 지원했으며 그 중 가양도서관 등 65개 도서관과 서울구화학교 등 5개 특수학교(학급)가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기관은 도서관 교육, 독서 및 독후 활동, 문화 체험 등으로 구성된 장애유형별 맞춤형 프로그램(시각·청각·발달·지체장애인)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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