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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는 전 구 민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재난 긴급생활 지원금 5만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 News1 DB


부산 사하구는 전 구 민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재난 긴급생활 지원금 5만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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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go@news1.kr


출처 : https://www.news1.kr/articles/?3905797

(부산=뉴스1) 박채오 기자 | 2020-04-13 16:42 송고 | 2020-04-13 17:44 최종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