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란 기자

트렉스타, 지난 21일 부산시, 부산경찰청과 '안심신발' 개발 및 활성화 업무협약 진행

트렉스타가 길 잊고 헤맬 치매환자나 그 가족을 위해 치매 환자 정보가 담긴 ‘안심신발’ 서비스를 선보인다. 

국내 아웃도어 브랜드 최초로 선보이는 이번 '안심신발'은 치매 환자의 가족 연락처 등의 정보를 담은 NFC 칩이 신발의 '다이얼' 부분에 내장돼 있어, 경찰이 이를 확인해 가족에게 신속한 인계가 이뤄지도록 함으로써 실종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출처 :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뉴스(http://www.tournews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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