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이진경 기자

내년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시간이 월 11시간 늘어난다. 장애인연금과 장애수당도 인상된다. 2024년에는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24시간 돌볼 수 있는 체계를 개발해 시행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29일 이 같은 내용의 발달장애인 평생돌봄 강화대책을 발표했다.


최근 발달장애인 돌봄 부담으로 극단적 선택을 하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대책을 마련한 것이다.


<자세한 내용 원문참고>

정부, 최중증 발달장애인 24시간 돌봄 체계 구축…사각지대 파악도 | 세계일보 (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