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식개선교육원(원장 김영웅)은 지난 29일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한시련)와 함께 장애인식개선 점자교구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8개 알파벳에 각 한 개의 점자가 연결되어있는 영어점자와는 달리, 같은 자음이어도 글자의 위치에 따라 표기법이 다른 한글점자는 관련 규정이 복잡해 그동안 배우고 가르치는 데에 어려움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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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뉴스 - 한국장애인식개선교육원·한시련, 점자교구 개발 맞손 (ab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