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심리지원 등 다양한 정책 실시, 활력 회복 기대

박호경 기자(=부산)  |  기사입력 2022.06.20. 09:28:16


코로나19 여파로부터 온전한 일상 회복을 위해 부산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제공된다.

부산시는 코로나 엔데믹(풍토병) 시대를 맞아 시민들의 지친 심신을 위로하고 온전한 일상 회복을 위한 다양한 시민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지난 3일 발표된 국민정신건강 실태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 이전보다 우울 위험군, 자살 생각률 등이 높게 나타난 가운데 시민들이 예전의 평화로운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코로나 우울’을 신속하게 치유할 필요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세한 내용 원문 참고>

부산시, 코로나 일상회복 위한 '힐링 프로그램' 운영 (pressian.com)